12개의 주요 산업 중 철강분야에서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철강협회가 간사로 참여하고, 포스코홀딩스가 앵커기업으로, 포스코는 수요기업으로서 얼라이언스에 참여하여,AI와 로봇 및 자동화 장비를 제조공정에 융합시킴으로써 고위험 수작업 개선 및 생산 자율화 구축을 통해 미래 제조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.
철강사, 장기불황에 AI카드, 포스코 고위험 작업 AI로봇대체 , 현대제철 AI온도예측 모델 도입
포스코는 녹색 전환와 디지털 전환기술을 통해 초격차 원가경쟁력 확보는 물론 고위험·고강도 작업을 AI·로봇으로 대체함으로써 안전한 작업 환경 구축을 강화할 계획이다.